2022.12.05 - [공부/케이팝 노래 가사로 이탈리아어 공부] - 한국어 노래 가사로 이탈리아어 공부 - 뮤지컬 싱글즈의 My dream #1
2022.12.06 - [공부/케이팝 노래 가사로 이탈리아어 공부] - 한국어 노래 가사로 이탈리아어 공부 - 뮤지컬 싱글즈의 My dream #2
2022.12.08 - [공부/케이팝 노래 가사로 이탈리아어 공부] - 케이팝 노래 가사로 이탈리아어 공부 - 뮤지컬 싱글즈의 My dream #3
노래: 뮤지컬 싱글즈
발매: 2013.05.11.
항상, 매년 이제 연말이고 곧 있으면 해가 넘어가는데 '올해는 이 정도 했어야 했는데', '내년엔 이렇게 해야겠다'등 정말 생각거리들로 한가득이다. 생각이 너무 많아서 주변에서 '생각 좀 덜 하며 살아라'라고 할 정도다. 그런데 그게 되나, 생각이 계속 나는데? 생각 없이 가만히 있는 시간은 오직 잘 때뿐이지 않을까?(꿈을 잘 안 꾼다.)
Q. 현실의 나와 이상의 내가 서로 다른 대답을 한 적이 있는가?
* 문법
- '가까이 가다' 재귀동사 avvicinarsi 가 Gerundio를 만났다. 그리고 avvicinarsi 는 뒤에 'a'가 함께 와서 쓰여야 한다. 그래서 'Mi sto avvicinando ai 30 anni 형태로 쓰인 것이다.
- 조동사인 dovere 뒤에는 항상 동사원형이 온다.
- '현실의 나와 이상의 내가 서로 다른 대답을 해'문장에서 '현실의 나'와 '이상의 내'가 복수형이기 때문에 동사부터 형용사 모든 것이 복수형으로 쓰였다.
오늘 한 것 정리
- Avvicinarsi a~: ~에 가까이 가다
- 조동사 + 동사원형
- l´un l´altro : 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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